방송인 리키김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리키김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정글에서 즐거운 시간, 모든 것이 다 잘 될거야!(fun in the jungle all is good so far)정글에 있습니다...응원해주세요. 리키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키김은 박정철-정석원과 함께 익살맞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리키김은 족장 김병만과 함께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시간 고생을 함께한 사이라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드러나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매번 '정글의 법칙'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파이팅", "병만씨 멋있어요", "안전하게 잘 다니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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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김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