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3일 KGC전서 '노원구민의 날'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02.01 10: 57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단장:이성훈)은 2월 3일(일) 오후 2시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를 노원구민의 날로 지정했다.
서울 연고지 팀으로서 지난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진행되는 노원구민의 날 경기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시투를 하며, 노원구 어린이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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