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의 청순, 우아, 팜므파탈 여성으로 각각 변신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쁘아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한 2013년 S/S 컬렉션 ‘립스틱 노웨어 터치(No Wear TOUCH)’의 풀 스토리 광고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일명 ‘박시연 CCTV’로 불리며 화두로 떠오른 것.
박시연 CCTV는 2535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4가지의 짜릿한 순간을 박시연이 연기했다. 또한 티저 광고를 공개한 뒤,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영상의 풀 스토리가 드러나면서 박시연의 색다른 4가지 모습을 골라볼 수 있다는 재미까지 한몫 하고 있다.

박시연 CCTV 영상 속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터치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짜릿한 순간을 훔치다’라는 콘셉트로 차원이 다른 드로잉을 선사해 입술의 어떤 굴곡에도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다는 특징을 강조. 부드러운 텍스처로 매끄러운 립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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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