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정가은, 누가 더 탱탱할까 '방부제 미모'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2.02 09: 21

가수 솔비와 방송인 정가은이 방부제 미모 종결자로 등극했다.
정가은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순정녀’ 녹화하다가 한 컷! 솔비의 ‘싫다’ 음원이 오늘 공개됐다고 합니다. 노래 좋다고 하니까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저희 ‘순정녀’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와 정가은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정면을 바라보며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의 여성과 같은 탱탱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여자 연예인들은 늙지를 않아”, “솔비는 갈수록 예뻐지는 듯”, “둘 다 브이라인 턱선 대박이네요”, “발랄해 보여 더 어려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1일 정오 감성이 가득한 신곡 ‘없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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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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