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피부과 좀 다닌 피부는 이렇다 '당당'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2.02 10: 16

 가수 이지혜가 “피부과 좀 다녔다”며 당당한 민낯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피부과 좀 다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지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탱탱한 볼살로 인해 더욱 어려보이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피부과 관리도 있지만 본판이 아름다우신 듯”, “완전히 꿀피부다”,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네요”, “쌩얼 자신감이 생길 이유가 있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prada@osen.co.kr
이지혜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