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 '볼이 왜 가슴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2.02 15: 11

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LIG 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LIG 김요한의 강타에 블로킹 맞고 나온 볼을 삼성화재 석진욱이 가슴으로 받아내고 있다.
5연승으로 1위를 질주중인 삼성화재(16승3패, 승점46)와 4위 LIG(10승9패, 승점 31점)의 맞대결, 이번 시즌 상대전적은 2승1패로 삼성화재의 우세./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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