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백목화, '판정이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2.02 16: 59

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인삼공사 선수들이 심판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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