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 노래 부르다 말고 3종 애교세트...'깜찍'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2.03 08: 12

그룹 파이브돌스의 류효영이 마이크와 기기로 가득찬 방에서 애교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를 선보였다.
류효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배고파. 이젠 집 갈래요. 다들 잘자요", "넵 여기 피곤 애교 3종 세트. 집 가자마자 뭐 좀 먹을래요. 빠빠이!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효영은 한 손에는 마이크를 쥐고 다른 손에는 핸드폰을 쥔 채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쭈그리고 앉은 어린아이 같은 포즈가 귀여움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어쩜 이렇게 예쁘냐", "청순 깜찍 분위기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잘자요", "굿나잇"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효영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학교2013'에서 이강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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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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