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설맞이 한복 인사 "세뱃돈 주세요" 깜찍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2.03 10: 02

그룹 디유닛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디유닛은 지난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장님! 세뱃돈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디유닛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다. 특히 금발 등 개성있는 헤어스타일임에도 한복을 멋스럽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세뱃돈 주고 싶다", "정말 깜찍하다", "한복 입은 모습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유닛은 이달 말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goodhmh@osen.co.kr
디유닛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