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그저 바라볼 수 밖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2.03 15: 26

3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12-2013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문태종이 오리온스 전태풍의 수비를 피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3위 전자랜드(21승 15패)는 최근 10경기 3승 7패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있다. 4위 인삼공사에 한경기 차로 쫓겨 있는 상황. 반면 5위 오리온스(17승 19패)는 3연승에 도전한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