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왕방울 눈..중국 인형 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2.04 09: 28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인형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하루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어요. 여러분 감사해요. 그리고 같이 일 끝났고 차 타고 가고 있는 우리 멤버들, 매니저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조막만한 얼굴 크기를 드러내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빅토리아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27살 생일을 축하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로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빅토리아 사람인가, 인형인가”, “어째서 점점 어려지는 걸까?”,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 빅토리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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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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