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이 설원을 배경으로 화보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민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어딜까요? 여러분 좋은 주말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배경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화보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유민은 화장기가 별로 없는 수수한 모습을 통해 고급스럽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민 아름다워요”, “정말 거긴 어딘가요? 배경이 너무 좋네요”, “미소가 매력적인 여배우”, “일상도 화보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사토 에리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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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