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베이비, '아토 릴리프 스페셜 세트' 선보여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3.02.05 10: 07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튼튼하게 가꾸어 주는 ‘아토 릴리프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아토 릴리프 스페셜 세트는 아토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과 아토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워시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4월까지 한정 출시되며, 가격은 2만원대다.
아비노 베이비의 임수민 브랜드 매니저는 “올 겨울 절정의 한파로 인해 한층 더 건조하고 민감해진 아기 피부에 대해 엄마들의 고민이 많다. 건강한 아기 피부 변화를 응원하는 아비노 베이비는 엄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기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민감성 피부 전문 라인인 아토 릴리프 라인의 스페셜 세트를 출시하게 되었다.” 며 “프리미엄한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기들을 위한 설 선물로도 제격이다” 라고 전했다.

insun@osen.co.kr
아비노 베이비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