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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또 자체최고 경신 22.4% ‘적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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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MBC ‘마의’가 2회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최강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마의’ 36회는 전국 기준 22.4%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이었던 지난 달 29일 방송된 35회(21%)보다 1.4%포인트 뛰어올랐다.

이 드라마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12.7%)과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4.3%)을 가뿐히 제치고 5개월째 월화드라마 1위를 이어가게 됐다.

‘마의’는 이날 방송에서 백광현(조승우 분)이 청나라 황제의 비(이희진 분)의 목숨을 살렸다는 사실을 현종(한상진 분)을 비롯한 조정대신들이 모두 알게 되면서 그동안 이명환(손창민 분)에게 당하기만 했던 광현의 반격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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