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꼬마 싸이와 깜찍한 투샷...'귀여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2.05 11: 10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꼬마 싸이 황민우 군과 함께 깜찍함이 돋보이는 사진을 찍었다.
나르샤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보다 키 큰 민우 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르샤와 꼬마 싸이 황민우 군은 손가락으로 브이자 사인을 만들어 턱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민우 군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그런 민우 군 옆에 앉아 키가 더 작은 척 미소를 짓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고 귀여워라", "키가 많이 자랐나요", "나르샤 언니 예뻐요", "민우 군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인순이 편에 출연해 '친구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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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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