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혜림, 청순한 어린시절 사진 공개 '모태미녀'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2.05 16: 19

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청순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비 림. 우리 엄마가 보내준 내 어렸을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는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어린 혜림은 청순미녀였네”, “혜림 엄마는 밥 안 먹어도 배 불렀겠다”, “타고난 미모였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늘(5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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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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