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프' 최강창민, 행복지수 최하.."행복하다고 믿는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2.05 23: 46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행복지수가 최하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 MC들이 행복지수 설문조사에 임한 결과가 공개됐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MC는 탁재훈. 176점에서 142점을 받아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이어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 MC 중 가장 우울한 사람이 공개돼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사람이 최강창민이었던 것. 최강창민은 크게 당황해 하며 "나는 행복하다고 믿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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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달빛프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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