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먼거리를 왔더니 목이 마르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2.06 06: 39

6일 새벽(한국시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취임 첫 해외일정으로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벌어질 크로아티아와 A매치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런던을 방문했다.
정몽규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 취재진과 격의없는 간담회를 가져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정몽규 회장은 경기가 끝나는 밤 한국으로 돌아간다. 기자들과 축구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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