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자꾸 진화하는 얼굴..이번엔?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2.06 09: 14

가수 솔비가 눈발을 맞으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솔비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입춘도 지나고 봄이 오는 듯 봄 향기가 슬슬 풍겨야 되는데. 겨울도 아쉬운지 쉽게 떠나질 않네요. 눈 맞으며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야외에서 두툼한 외투를 입고 눈발을 맞으며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솔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화보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얼굴이 예쁘니 뭘 해도 예뻐”, “화보같네요”,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감기 안 걸렸을려나 몰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1일 감성 발라드 신곡 ‘없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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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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