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만영이 오스트리아에서도 숨길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웁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Oops! Saltzburg, Austria)”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니트와 검은 모자를 쓴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깜찍한 윙크와 뽀얀 피부, 인형 같은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인형처럼 생긴 박민영”, “이국적인 풍경과 잘 어울리네요”, “유럽여행 중? 부럽다”, “청순, 깜찍 다 되는 박민영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닥터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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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