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 출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3.02.07 11: 49

봄이 기다려지는 겨울의 끝자락. 봄을 맞이하기 위한 스킨 케어 방법이 고민이라면, 2013 화이트닝 키워드 ‘투광(透光’)’ 피부에 주목하자. ‘투광’ 피부는 투명하게 광채 나는 피부로, 단순히 피부를 ‘하얗게’ 케어하는 화이트닝을 넘어선 2013년 새로운 화이트닝 트렌드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시작한 162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새로운 화이트닝 트렌드에 발맞춰 ‘투광’ 피부를 완성하는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을 출시했다.
키엘의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은 비타민 액티베이티드 C가 함유되어 색소 침착과 투명도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업체 측은 전한다. 또한 피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하는 글리세린과 세라마이드를 함유하여 오랜시간 촉촉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파라벤, 인공 향, 인공 색소를 함유하지 않았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차장은 “투명하게 빛나는 ‘투광’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화이트닝 기능과 함께 촉촉한 피부가 중요하다”며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는 ‘투명 에센스’와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과 함께 더욱 촉촉하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엘은 ‘24시간 수분 광채 크림’과 투명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 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24시간 수분 광채크림'과 ‘투명 에센스’를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키엘의 수분 화이트닝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수분 화이트닝 체험 키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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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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