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엠이 소녀시대 수영을 2013 S/S 시즌 뮤즈로 발탁했다.
더블엠 관계자는 “수영을 뮤즈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더블엠 브랜드 이미지와 차세대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한 수영의 이미지가 잘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모델 발탁에 이후, 더블엠의 2013 S/S 광고 촬영 현장에서 수영은 유쾌한 웃음과 탄성을 자아내는 포즈와 더블엠 아이템이 함께 하모니를 이뤄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더블엠의 첫 번째 뮤즈인 수영의 아이템인 루이스 라인은 8일부터 전국 더블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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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