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비, 니트 퍼 베스트 출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3.02.07 15: 13

여성복 브랜드 기비(givy)가 이번 시즌을 맞이해 니트 퍼 베스트를 출시했다.
기비에서 선보이는 니트 퍼 베스트는 여우 털을 사용해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까지 높혔다. 또한 독특한 짜임의 니트소재를 베이스로 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니트 퍼 베스트는 스커트나 팬츠와 자유로운 매치가 가능하며, 재킷, 코트 위에 함께 착용하면 슬림한 핏의 레이어드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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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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