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7일 오후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 센터'에서 김수현 디저트룸을 오픈했다.
김수현이 사인을 하고 있다.
김수현은 직접 문을 여어 쁘띠첼 디저트룸의 오픈을 알리고 직접 사인한 현판을 내걸었다. 디저트룸 오픈식 이후에는 사전이벤트를 통해 '김수현과의 디저트파티'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팬들과 디저트룸에서 디저트를 즐기며 대화를 가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쁘띠첼 디저트룸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디저트 제품으로만 꾸며진 특별한 공간으로,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 센터 내 팝업스토어에서 2월 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