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신민아, 사막서 격정 키스 '핫'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2.08 09: 42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최근 의류브랜드 지오다노 봄여름 광고영상을 촬영에서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매번 소지섭 신민아의 커플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지오다노 광고영상은 이번에도 두 사람의 연인호흡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지오다노 광고영상은 사막 한가운데서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두 사람의 강렬한 스킨십과 키스신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고 속 소지섭은 화이트 셔츠 한 장으로도 남성미를 과시하고 신민아는 루즈한 티셔츠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더해 시선을 더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고보다 설레긴 처음", “정말 부러운 커플이다”, “신민아, 소지섭 주연 드라마를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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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다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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