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돌아갈 때는 주머니가 두툼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2.08 09: 51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곽영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캔자스시티 로얄스 볼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1차 전지훈련 후 스트레칭상을 받은 양현종이 봉투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KIA는 오는 9일 인천공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로 들어가 제2차 스프링트레이닝을 진행하게 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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