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 받은 양현종,'아이 좋아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2.08 10: 35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곽영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캔자스시티 로얄스 볼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스트레칭 우수선수로 뽑힌 양현종이 상여금 봉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KIA는 오는 9일 인천공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로 들어가 제2차 스프링트레이닝을 진행하게 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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