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언더웨어, 밸런타인 맞아 속옷 4종세트 선봬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3.02.08 11: 20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 ‘게스 언더웨어’가 특별한 커플 세트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이번 커플 세트는 레오파트 프린트 제품(좌측 상단)부터 크로스 코디 상품(우측 상단), 심플한 디자인의 기능성 속옷(좌측 하단), 스팽글 ‘게스’로고와 시스루한 오버레이스를 사용해 섹시함을 강조한 언더웨어(우측 하단)까지 총 4가지로 출시됐다. 세트 상품은 브래지어와 팬티, 남성 제품의 드로즈 사각팬티로 구성됐다.
레오파드 세트 상품은 프리미엄 라인 브래지어와 롱 브래지어로 구성됐으며, 핑크와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크로스 코디 세트는 민트, 옐로우, 핑크 등 총 3가지 컬러로, 심플한 디자인의 기능성 상품은 네이비와 레드로 이뤄졌다. 아울러 스팽글 ‘게스’ 로고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모던 센슈얼 스타일’ 세트 상품은 블랙과 레드 총 두 가지 타입으로 준비됐다.

게스 언더웨어는 이번 커플 세트 상품을 5일부터 14일까지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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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언더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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