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가죽 입은 김주찬,'타격도 사납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2.08 10: 54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곽영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캔자스시티 로얄스 볼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KIA 김주찬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KIA는 오는 9일 인천공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로 들어가 제2차 스프링트레이닝을 진행하게 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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