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산다라박, 서른살 동갑내기의 최강 동안외모 '눈길'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2.08 10: 57

가수 세븐과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세븐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땡큐 다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세븐과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른 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놀라운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마흔 돼도 저 얼굴일 듯”, “두 사람 친한 모습 훈훈해요”, “후광이 나네”, “귀요미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은 지난 7일에 이어 오늘(8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오는 16일, 17일에는 고베 국제회관에서 군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인 '세븐 2013 콘서트 인 재팬‘을 개최한다.
mewolong@osen.co.kr
세븐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