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14일 밸런타인데이 'SPARKLING JAZZ' 파티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3.02.12 14: 34

매년 트렌디한 발렌타인 파티로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이 2013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 ‘Sparkling Jazz(스파클링 재즈)’를 테마로 파티를 연다.
전시와 재즈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미술관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이번 파티에선 현재 대림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SPARKLING SECRETS – 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 관람과 더불어 트럼펫터 배선용,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재즈피아니스트 윤한과 오영준(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공연을 통해 환상적인 재즈의 선율을 선사한다.
커플들은 물론 솔로들의 로맨틱 감성 지수까지 책임질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우선 모든 입장객에게 무제한으로 주류가 제공되며, 재즈의 최고 전성기였던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는 콘셉트로 ‘JAZZY Soulful’(재지 소울풀, 1920년대 패션 스타일)이라는 드레스 코드가 정해졌다.

파티는 1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전시와 공연 관람, 주류 무제한 제공 혜택이 있는 티켓 A는 1만원, 티켓 A의 혜택에 D라운지에서의 윤한 공연이 포함된 티켓 B는 2만원에 판매된다.
이날 파티에선 결혼을 앞둔 두 커플이 참여하는 미술관 청혼 이벤트, 슈콤마보니 스와로브스키 슈즈가 꼭 맞는 두 여성에게 60만원 상당 슈콤마보니 상품권을 증정하는 '신데렐라' 이벤트, 공연 참석자 4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스와로브스키 목걸이를 증정하는 이벤트, 남성 파티 참석자 선착순 300명에게 주어지는 영화 '안나 카레니나' 예매권 증정 이벤트, 베스트 드레서 어워드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가 다수 펼쳐진다.
이 중 청혼 이벤트는 자신이 해 주고 싶은 미술관에서의 계획을 이메일(daelimmuseumparty@gmail.com)로 보내면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두 커플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숙박권과 카레클린트 콘솔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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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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