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추성훈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이하 '정글')'에서는 베이비마사지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일본에서 딴 베이비마사지 자격증을 십분 활용, 아이를 마사지해주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커다란 손으로 아이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마사지를 하는 모습에 노우진은 "저 큰 손으로 새롭네"라며 감탄했다.
또한 추성훈의 마사지를 받는 아이는 절로 미소를 지으며 기분 좋음을 표현, 보는 이들의 신기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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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