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이강철,'넥센 목표는 우승입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2.10 07: 56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곽영래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텍사스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넥센 염경엽 감독과 이강철 수석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하여 총 66명으로 구성 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2월 1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2월 20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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