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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영국 아카데미의 승자..작품-감독상 수상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이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서도 승자가 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열린 제 6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벤 애플렉은 영화 '아르고'로 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에플렉은 앞서 열린 제 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작품상과 감독상을 차지했고, 미국 감독조합상 시상식에서도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르고'는 '레미제라블', '라이프 오브 파이', '링컨', '제로 다크 서티'와 작품상을 두고 경쟁을 펼쳤으며, 감독상은 벤 애플렉이 미카엘 하네케(아무르), 쿠엔틴 타란티노(장고:분노의 추격자), 이안(라이프 오브 파이), 캐서린 비글로우(제로다크서티)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아르고'는 오는 24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수상이 가장 유력시 되는 상황이다. 감독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

한편 영국영화 작품상은 '007 스카이폴'이 가져갔고, 남우주연상은 '링컨'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여우주연상은 '아무르'의 엠마뉴엘 리바가 차지했다. 이번 여우주연상은 가장 치열한 경쟁이었다는 평.

남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은 골든글로브와 동일하게 '장고:분노의 추격자'의 크리스토퍼 왈츠와 '레미제라블'의 앤 해서웨이가 나란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각본상은 '장고:분노의 추격자', 각색상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받았고, '아르고'는 편집상을 추가했다, 촬영상은 '라이프 오브 파이', 의상상은 '안나 카레리나', 외국어 영화상은 '아무르'에게 돌아갔다.

nyc@osen.co.kr
<사진> '아르고'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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