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동열 감독, 설을 맞아 전훈 중 선수들과 맞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2.11 10: 02

[OSEN=사진부] 10일 일본 오키나와 KIA 타이거즈 전지훈련지에서 설을 맞아 훈련 전 KIA 선동열 감독과 선수들이 맞절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KIA 타이거즈는 9일 귀국 후 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선수단은 오키나와로 넘어가 사흘정도 시차 적응과 컨디션 회복을 위해 훈련을 거친 뒤 14일부터 실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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