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이정현,'외곽은 우리가 책임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2.11 16: 45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 2쿼터 3점 슛을 성공시킨 KGC 김태술이 이정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9일 4-5위의 맞대결에서 혈투 끝에 고양 오리온스를 74-70으로 물리치며 미소를 지었다.
반면 부산 KT는 서울 삼성에 76-62로 패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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