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틸로의 원맨쇼 바라볼 수 밖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2.11 17: 10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 3쿼터 KGC 파틸로가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9일 4-5위의 맞대결에서 혈투 끝에 고양 오리온스를 74-70으로 물리치며 미소를 지었다.
반면 부산 KT는 서울 삼성에 76-62로 패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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