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누구누구 공 스피드가 높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2.12 08: 19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곽영래 기자] 노성호가 4이닝 노히트 위력투를 펼친 NC가 넥센과 연습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NC는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텍사스 레인저스 볼파크 내 빌리파커필드에서 열린 넥센과 연습경기에서 0-0 7회 강우콜드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중 문성현이 스피드건으로 공 스피드를 측정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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