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자외선 차단제&잡티 커버 스틱 출시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3.02.12 11: 54

바비 브라운이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연출하는 자외선 차단제와 잡티 커버 스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SPF50/PA+++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는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인 자외선 차단제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UVA와 UVB의 광범위한 차단 및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그 다음의 메이크업 단계를 위한 이상적인 베이스를 만들어 준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고 난 다음에도 덧바를 수 있도록 고안돼 하루 종일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잡티 커버 스틱’으로 불리는 코렉티브 스팟 트리트먼트 SPF25/PA++는 쉽고 빠르게 피부 결점이나 잡티를 커버해주는 새로운 포뮬라의 컨실러다. 이 제품은 즉각적인 커버는 물론 멀베리, 포도 그리고 스쿠텔라리아 추출물을 함유해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밝고 균일한 피부 톤을 선사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어플리케이터가 달려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어떤 피부 결점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한편, SPF50/PA+++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정품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2월 한 달 동안 바비 브라운 블랙 캔버스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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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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