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영이 SBS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애정촌’에 출연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소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스타애정촌’에서 데니안의 마음을 훔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3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남자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데니안을 첫 선택부터 정소영을 꼽았고 마지막까지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커플로 성사됐다.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커플이 되면서 데니안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소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은 “정소영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어떻게 저 얼굴이 30대 중반이냐”, “진정한 뱀파이어 미모”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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