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려욱과 다정 투샷 "오랜만에 예욱"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2.12 16: 06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같은 같은 그룹 멤버 려욱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예성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예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려욱은 예성과 함께 검정색의 슈트를 차려입고 정면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점잖아 보이는 의상과는 다르게 손가락으로 브이자 사인을 그리며 천진난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귀여워", "귀요미들", "예욱 좋아요", "사랑해요", "진짜 오랜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욱이 속한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M은 지난달 한국, 중국, 대만 등 각종 로컬 음악사이트 및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 곡 '브레이크 다운'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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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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