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촬영 중에 단아한 미소를 짓는 사진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임수향은 1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태훈 감독님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드라마 촬영 중 대본을 읽으며 특유의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유니폼을 읽고 올림머리를 함으로써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임수향 웃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유니폼이 잘 어울려요”, “여신 미모가 살살 녹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이 출연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는 13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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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