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여인이 된 막내...'미모 빛나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2.14 09: 41

그룹 포미닛의 막내 권소현이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찍은 셀카를 올렸다.
권소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뾰로통 크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권소현은 하얀색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뾰로통한 표정에서 여전히 막내다운 귀여움이 묻어나지만 전체적으로 한결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갈수록 미모가 빛이 난다", "예쁘다", "여성스러워졌다", "최강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에 출연해 양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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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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