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택 전 감독,'플래쉬 세례는 부담스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2.14 13: 12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서울 보드룸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역대 국가대표팀 감독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회택 전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정 회장 외에 최강희 현 대표팀 감독과 박종환 김정남 김호 이회택 차범근 허정무 조광래 전 대표팀 감독들이 참석했다.

이번 오찬에는 잔여연봉 미지급 문제로 조중연 전 회장 시절 축구협회와 갈등의 골이 깊었던 조광래 감독이 정몽규 회장과 공식적으로 만나게 돼 관심을 끌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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