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김사니와 김혜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황현주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치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 시즌 12승 10패(승점 36)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동연 감독대행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GS칼텍스와 치른 지난 11일 경기서 0-3으로 패, 시즌 6승 16패(승점 21)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