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감출 수 없는 기쁨!'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2.14 19: 39

1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이 득점하자 김학민이 환호하고 있다.
이재구 감독대행이 이끄는 KEPCO는 지난 10일 치른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하며 시즌 1승 21패(승점 4)를 기록했다.
김종민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대한항공은 LIG손해보험과 치른 지난 11일 경기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 시즌 13승 9패(승점 39)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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