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 3세트 한선수가 리시브에 실패하는 모습을 최부식이 바라보고 있다.
이재구 감독대행이 이끄는 KEPCO는 지난 10일 치른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하며 시즌 1승 21패(승점 4)를 기록했다.
김종민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대한항공은 LIG손해보험과 치른 지난 11일 경기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 시즌 13승 9패(승점 39)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