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동료 멤버 헨리를 응원하기 위해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 셀럽)' 녹화 현장을 찾았다.
최시원은 최근 '마셰코 셀럽' 촬영 현장에 방문, 팀의 막내인 헨리와 개그우먼 신봉선을 응원했다. 올'리브를 통해 15일 공개된 사진에는 최시원과 헨리, 신봉선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 담겼다.
최시원은 헨리의 응원군을 자처하며 이날 촬영 현장에 케이크와 빵, 음료 등을 손수 준비하기도 했다.

헨리는 슈퍼주니어-M의 막내이자 개봉을 앞둔 영화 '파이널 레시피'의 주인공이다. 그는 중식과 서양식을 아우르는 남다른 요리 실력을 갖추고 있어 '마계코 셀럽'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셰코 셀럽'은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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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