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차’ 렉서스, 내달까지 ‘방문 시승 캠페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2.15 10: 48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로부터 ‘2013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선정 된 렉서스가 내달까지 방문 시승 캠페인을 펼친다.
방문 시승 캠페인에 적용 되는 차량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2013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 대상’에 선정된 New Generation ES350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2013년 한국 올해의 차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New Generation GS다.
전국 18개 렉서스 전시장과 홈페이지(www.lexus.co.kr)를 통해 접수 된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렉서스 세일즈 컨설턴트들이 연락을 취한 후 희망자가 원하는 장소에 해당 차량으로 방문하게 된다. 운전자는 시승 기회도 얻고 렉서스의 디테일한 매력도 체계적으로 안내받는다. 

렉서스 관계자는 “‘2013년 올해의 차’, J.D.파워의 내구 품질조사 2년 연속 1위 등 렉서스의 진정한 가치를 ‘고객을 위한 최고의 환대’라는 렉서스의 제품 철학에 접목, 고객 맞춤형 차별화된 시승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고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렉서스 브랜드는 ‘2013 올해의 차’ 수상을 기념해 공격적인 2월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컴팩트 하이브리드인 CT200h와 스포츠 세단 IS250 구매 시,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또는 현금 구매할 경우 최대 350만원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과거 렉서스 구매자가 재구매 시에는 전 차종에 걸쳐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 한달 간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하이브리드 시스템 보증기간을 10년/20만km로 연장하여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의 차 선정을 기념하여 렉서스 페이스 북에서도 다양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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