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오늘(15일) 톱3 결정 ‘긴장 고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2.15 11: 32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가 15일 톱3를 가린다.
‘위대한 탄생3’는 15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는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준결승전에 진출할 세 명의 참가자들을 결정한다. 한동근, 이형은, 오병길, 박수진이 죽음의 서바이벌을 펼치는 것.
이들 모두 우승후보인 까닭에 누가 탈락할지 예측할 수 없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대한 탄생3’는 이날 참가자들의 경연 뿐만 아니라 멘토와 멘티의 합동공연도 펼쳐진다. 그룹별로 한명씩만 남은 상황에서 멘토들은 자신의 멘티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합동무대를 갖게 된다.
jmpyo@osen.co.kr
코엔미디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